[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이 23년 만에 지난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이경실'에서는 '운전대 잡자마자 싸워버렸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경실 손수아 모녀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 첫 여행 콘텐츠를 공개했다. 손수아는 유튜브 개설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니 단둘이 시강늘 보낸 적이 많이 없어서 앞으로는 여기저기 다녀보며 엄마랑 더 가까워지고 싶다. 이 여행이 그 시작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첫 여행지는 단양. 이경실은 "에버랜드도 한번 가고 싶다. 왜냐면 너희 어렸을 때마 만나고 안 가보지 않았냐"고 밝혔고 손수아는 "가보자. 둘이 가면 웃길 거 같다"고 밝혔다. 이에 이경실은 "이훈이 데리고 가면 된다"며 손자 사랑을 드러냈다.
손수아는 "어렸을 때 우리 에버랜드 갔던 기억이 있다"고 추억을 떠올렸고 이경실은 "우리 정기권 끊어서 갔잖아. 이혼하고 한번 갔지? 그 뒤로 안 갔다"고 털어놨다. 이혼에 대한 시선이 부정적이던 시절, 이경실이 전남편과 이혼 후 함께 에버랜드 가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된 바 있다.
이경실은 "그때 한번 가고 나서 기사 나고 XX 염병들을 떨고 할머니는 거기 갔다고 (전남편) 만났다고 노발대발하고"라고 떠올렸다. 손수아는 "기사 날 각오를 했어야 했다"고 씁쓸해했고 이경실은 "너희 생각하고 간 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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