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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증후군' 정은혜, '♥조영남과 파경설' 싹 가라앉힌 사진 한 장 "주거니 받거니"

'다운증후군' 정은혜, '♥조영남과 파경설' 싹 가라앉힌 사진 한 장 "주거니 받거니"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다운증후군 작가이자 배우 정은혜가 남편 조영남과의 다정한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최근 불거진 이혼설을 직접 일축했다.

1일 정은혜는 "카페 오픈을 준비하며 우리들의 아침식사. 주거니 받거니"라는 글과 함께 남편 조영남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함께 식사를 준비하며 소소한 일상을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애정이 느껴지는 다정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앞서 정은혜는 전날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최근 온라인상에서 퍼지고 있는 이혼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항간에 저희 부부가 이혼했다는 가짜 뉴스와 영상물이 퍼지고 있는 것 같은데, 저희는 어느 때보다 사랑하며 즐겁게 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요즘은 휴가철이라 전국 각지에서 많은 손님들이 카페를 찾아와 주신다"며 "며칠 전에는 배우 양미경 선생님께서도 방문해 주셔서 반갑게 포옹을 나눴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 "저희 부부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늘 카페에서 손님들을 맞이하고, 주문받은 그림을 그리고 있다"며 "틈만 나면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덧붙여 변함없는 부부애를 드러냈다.

최근 일부 온라인 플랫폼과 SNS에서는 정은혜·조영남 부부가 이혼했다는 내용을 담은 확인되지 않은 영상과 게시물이 확산되며 우려를 낳았다. 이에 정은혜가 직접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면서 팬들도 안도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은혜는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배우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이영희 역을 맡아 진정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 활동은 물론 작가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정은혜는 지난해 5월 발달장애인을 위한 일자리에서 인연을 맺은 8세 연상의 조영남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후에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신혼 생활과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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