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바다가 프랑스 프로젝트 참여를 위해 출국하며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1일 바다는 프랑스로 출국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종횡무진이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숨 가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요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제게 가장 소중한 것은 언제나 '노래'였던 것 같다"며 "무대에 서고, 노래로 마음을 전하는 일. 그 본질만큼은 놓치지 않으려 묵묵히 달려온 제가 참여하게 된 프랑스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의 소중한 시간들이 쌓여 현지에서 제 목소리를 들려드릴 수 있는 기회로 이어진 것 같다"며 "늘 보내주시는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더 큰 세상으로 한 걸음 나아간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 "한국의 소리, 그리고 바다의 노래를 바다 건너 프랑스까지 진심을 담아 전하고 오겠다"며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과 각오를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공항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출국길에 오른 모습이다.
최근 한층 어려 보이는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그는 화려한 메이크업 대신 수수한 민낯을 공개해 또 한 번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짙은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민낯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바다는 한층 어려진 외모와 화사한 분위기로 "몰라보게 예뻐졌다", "리즈 시절을 다시 보는 것 같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출국 사진에서도 꾸밈없는 모습만으로도 동안 미모를 뽐내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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