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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윤혜진, 이미 뼈말라인데 '천연 위고비' 다이어트 식단...마른 이유 있네

'엄태웅♥' 윤혜진, 이미 뼈말라인데 '천연 위고비' 다이어트 식단...마른 이유 있네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철저한 식단 관리로 변함없는 몸매를 유지하는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1일 윤혜진은 직접 챙겨 먹고 있는 식단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삶은 달걀 위에 올리브오일과 후추를 곁들인 간단한 한 끼가 담겼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이 같은 식단이 포만감을 높이는 건강식으로 알려지며 일명 '천연 위고비'라는 별칭으로도 불리고 있다.

윤혜진은 별다른 설명 없이 식단을 공개했지만, 꾸준한 자기관리와 건강한 식습관이 자연스럽게 드러나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평소에도 운동과 균형 잡힌 식단을 병행하며 몸매 관리를 이어온 그는 군살 없는 몸매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이번 식단 공개는 오는 8월 무대 복귀를 앞둔 시점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혜진은 결혼과 출산 이후 발레리나 활동을 잠시 중단했지만, 약 10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랜 공백 끝에 다시 무대에 서는 만큼 체력과 컨디션 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혜진은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동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발레리나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가족은 과거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윤혜진은 SNS와 유튜브를 통해 일상과 운동, 식단, 육아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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