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결혼정보회사(결정사)에서 냉정한 평가를 받았다.
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전현무의 결혼정보회사 등급이 공개됐다.
이날 정지선 셰프는 사내 연애를 막기 위해 솔로 직원들을 데리고 결혼정보회사를 찾았다. 그는 "해외 기업들을 보면 연애 장려 복지 정책이 있더라"며 "상담 예약도 어렵고 비용도 만만치 않지만, 나니까 이런 복지를 해주는 거다. 더 이상 매장 안에서 커플이 생기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본격적인 상담에 앞서 정지선은 전현무의 결정사 등급이 궁금해했다. 이에 결정사 대표는 1977년생인 전현무의 나이를 언급하면서 "한국 나이로 쉰 되셨으니까 40대가 아니다. 그러면 나이는 1점"이라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난 영포티"라며 억울해했지만, 이내 "0점 아닌 게 어디냐"며 웃어 보였다.
이어 외모 평가가 시작되자 전현무는 "나는 10점 만점에 10점"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영표는 "잘 생각해 봐라. 나이가 50세면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 외모를 안 본다"며 "외모도 1점"이라고 냉철한 분석으로 전현무를 울컥하게 했다.
결정사 대표 역시 "전현무 님이 변우석은 아니지 않냐"고 직설적으로 말했고, 정지선도 "변우석과 비교하면 1점 아니냐"고 거들었다. 연이은 '팩폭'에 전현무는 "내 욕 하러 간 거냐"며 울컥해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