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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김소영, 둘째 子 얼마나 순하길래..."너무 수월해서 놀라워"

'오상진♥' 김소영, 둘째 子 얼마나 순하길래..."너무 수월해서 놀라워"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소영이 둘째 아들과 함께한 호캉스 근황을 공개하며 행복한 육아 일상을 전했다.

김소영은 지난 2일 "호캉스 잘하는 오수월"이라는 글과 함께 가족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오상진의 품에 안겨 편안하게 우유를 먹고 있는 둘째 아들 수호의 모습이 담겼다.

낯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아들을 바라보는 김소영의 애정 어린 시선이 눈길을 끌었다

김소영은 이어 "누나랑 아빠 수영 간 사이 조용하게 푹 자기"라며 숙면 중인 수호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이동 중에도 보채지 않고 잘 먹고 잘 자는 아들의 순한 성격에 감탄하며 "너무 수월해서 놀라운 수호. 엄마 이제 여행 다녀도 되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둘째 육아에는 첫째 딸 수아의 역할도 컸다. 김소영은 늦둥이 계획을 고민하는 한 팬의 질문에 "초등학교 1학년, 늦둥이 조합 추천. 엄마 아빠 체력 빼고 모두 만족. 첫째가 많이 도와줘요"라고 답하며 현실적인 육아 경험을 전했다.

한편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방송인 오상진과 2017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9년 첫째 딸 수아를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고, 지난 4월 둘째 아들 수호를 출산하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김소영은 방송 활동과 함께 독서 관련 브랜드를 운영하는 CEO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방송인과 사업가, 두 아이의 엄마라는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근황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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