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아들과 함께한 휴가 근황을 공개하며 오랜만에 팬들에게 따뜻한 일상을 전했다.
황정음은 3일 자신의 SNS에 "똥그리가 찍어줌"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아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엄마와 아들의 다정한 관계가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사진 속 아들은 시간이 흐르며 엄마 황정음을 닮아가는 듯한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훌쩍 자란 아들의 모습과 함께 변함없는 모자의 애틋한 일상에 관심을 보이며 "리틀 정음이다" 등 감탄하기도 했다.
황정음은 최근 SNS 활동을 재개하며 팬들과 다시 소통을 시작했다. 그는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그동안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보내며 새로운 모습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이후 황정음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메이크업, 일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과 작품 활동 복귀를 준비하며 새로운 행보를 예고한 가운데, 두 아들의 엄마로서 보내는 일상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20년 한 차례 이혼 조정 신청 후 재결합했으나, 2024년 다시 이혼 소송을 진행했고 지난해 5월 최종적으로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후 황정음은 이혼 과정 중 농구선수 출신 사업가 김종규와 공개 열애를 인정했으나 약 2주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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