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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두 아들, 새아빠 마이큐에 "나의 영웅" 뭉클...깜짝 생일선물로 감동

김나영 두 아들, 새아빠 마이큐에 "나의 영웅" 뭉클...깜짝 생일선물로 감동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두 아들에게 받은 특별한 생일 선물을 공개하며 훈훈한 가족의 순간을 전했다.

마이큐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아들 이준, 신우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이큐는 양옆에 두 아들을 데리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생일을 맞은 마이큐를 위해 두 아들은 직접 준비한 생일 카드를 선물했다. 카드에는 "지금 이 시간을 기억해요. 생일 축하해요", "나의 영웅" 등 아빠를 향한 사랑과 존경이 담긴 문구가 적혀 있어 감동을 더했다.

평소 아이들과 각별한 관계를 이어온 마이큐는 두 아들의 정성 어린 선물에 특별한 의미를 느낀 것으로 보인다. 단순한 생일 축하를 넘어 가족이 함께 쌓아가는 소중한 추억이 담긴 순간이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마이큐와 두 아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닮아가는 듯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정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마치 친아버지와 아들처럼 느껴져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5년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결혼 4년 만인 2019년 이혼한 뒤 두 아들 이준, 신우를 홀로 양육해왔다. 이후 2021년 12월부터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시작하며 새로운 가족의 모습을 만들어왔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고, 이후 가족으로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서는 김나영과 마이큐가 서울 용산구청을 찾아 혼인신고를 하는 과정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법적으로 부부가 되는 순간을 팬들과 공유하며 진솔한 모습을 보여줬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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