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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티파니, 결혼 후 일도 대박 터졌다...'엑스더리그' 첫방부터 존재감 압도

'변요한♥' 티파니, 결혼 후 일도 대박 터졌다...'엑스더리그' 첫방부터 존재감 압도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ENA '엑스 더 리그' 첫 방송에서 안정적인 진행과 글로벌 소통 능력으로 프로그램의 중심을 이끌며 존재감을 빛냈다.

티파니 영은 지난 2일 오후 첫 방송된 ENA 글로벌 라이브 커머스 쇼 '엑스 더 리그'에서 진행자로 나서 글로벌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티파니 영은 함께 MC를 맡은 뱀뱀과 함께 개막식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화려한 비즈로 장식된 우아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티파니 영의 모습에 전 세계에서 모인 셀러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티파니 영은 개막식에서 '엑스 더 리그'의 상징인 등급 피라미드 등 핵심 룰부터 각 팀의 셀러 소개까지 안정적으로 진행을 이어가며 프로그램의 중심을 든든하게 잡았다.

특히 인도네시아 셀러가 "38시간 연속 라이브가 가능하다"라고 소개하자 "그게 정말 가능한 거냐"라며 놀라움을 표해 타 국가 셀러들의 자연스러운 반응을 끌어내는가 하면, 한국어와 영어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다양한 국가와 언어를 가진 셀러 40인을 하나로 묶어 시작부터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긴장감과 집중도를 동시에 선사했다.

'변요한♥' 티파니, 결혼 후 일도 대박 터졌다...'엑스더리그' 첫방부터 존재감 압도

개막식 이후 '엑스 더 리그'는 제품과 피칭 순서가 랜덤으로 매칭되며, 5분간 회의 후 3분 동안 피칭을 진행하는 사전 미션 '더 퍼스트 피치'에 돌입했다. 베네핏으로 지목한 국가의 1라운드 총매출 5%를 가져갈 수 있어 프로그램 시작과 함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다. 이때 뱀뱀이 태국팀의 오너로 직접 참여함에 따라, 티파니 영은 단독으로 사전 미션을 이끌어가며 매끄러운 진행 능력을 입증했다.

상품 선정부터 순서 결정까지 모든 과정이 돌발적이고 급박하게 펼쳐졌음에도 불구하고, 티파니 영은 특유의 위트와 안정감으로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았을 뿐만 아니라 셀러들의 피치 순간마다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대체 불가한 MC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엑스 더 리그'는 9개국 8개 팀, 40명의 최정상 글로벌 셀러들이 펼치는 커머스 국가대항전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우승 상금 50만 달러(약 7억 원)와 '글로벌 넘버원 셀러'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대결을 벌인다.

'엑스 더 리그'를 통해 만능 멀티테이너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티파니 영은 오는 20일 데뷔 첫 정규앨범 'Edge Of Calm'(엣지 오브 캄)을 발매하며 화려하게 컴백한다. 'Edge Of Calm'은 고요함 직전의 미묘한 긴장감과 집중, 감정의 균형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음악적 감성과 성숙한 비주얼로 풀어낸 앨범으로, 더블 타이틀곡에는 아이들(i-dle) 미연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한층 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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