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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사랑 넘어 공동대표로…김도윤♥김서연, 한식당 운영 함께 한다

4년 사랑 넘어 공동대표로…김도윤♥김서연, 한식당 운영 함께 한다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김도윤 셰프와 배우 김서연이 4년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연인 관계를 넘어 함께 한식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사실도 덩달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에는 'DM으로 꼬셔놓고 오빠 왜 나 태그 안해?(with 김도윤, 김서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윤 셰프는 배우 김서연과 교제 중인 사실을 처음 공개했다. 김서연은 "만난 지 4년 정도 됐다"며 "연극 뒤풀이에서 처음 만났다. 첫인상이 굉장히 강렬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얼마 지나지 않아 '삼겹살 먹을래요?'라는 DM이 왔다"며 김도윤 셰프의 적극적인 첫 연락으로 인연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연인으로만 함께하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김도윤 셰프와 김서연은 지난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한식 면 요리 브랜드 '서연'을 함께 열고 운영 중이다. 식당 이름 역시 김서연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서연은 공동대표로 운영에 참여,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면을 뽑는 모습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오늘도 200인분이 넘는 면을 직접 뽑았다. 반복처럼 보여도 조금씩 더 나아지는 맛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식당 운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도윤 셰프는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과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린 셰프다.

김서연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데뷔한 뒤 드라마 '하이에나', '태종 이방원',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 전 프로야구 선수 김용철의 딸로도 잘 알려져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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