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김승혜가 임신 중 근황을 공개하며 동료 코미디언 이희경과 유쾌한 'D라인 토크'를 펼쳤다.
최근 김승혜의 유튜브 채널에는 비슷한 시기에 엄마가 된 코미디언 이희경과 함께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서로의 배를 살펴보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임신 24주차인 이희경과 28주차인 김승혜는 불과 한 달 정도의 차이지만 배의 크기에는 확연한 차이가 있었다.
이희경은 자신이 김승혜보다 늦게 임신했음에도 배가 더 크게 나온 모습을 보며 "너는 원래 날씬하냐"며 놀라워했다.
이에 김승혜는 "아니다. 저 13kg 쪘다"고 털어놨지만, 이희경은 "넌 살이 쪘다는데도 아직 날씬하다. 이건 100% 아기 무게만 찐 것 같다"며 김승혜의 배를 살펴봐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혜는 "얼굴이랑 팔도 다 살이 쪘다. 예전 사진을 보니까 확실히 다르긴 다르더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서로의 배 모양을 비교하는 대화도 이어졌다. 김승혜는 "확실히 아들 배라서 그런가? 저는 배가 앞으로만 나왔다"며 자신의 배와 이희경의 배를 비교했다.
이에 이희경은 "나는 배가 옆으로 퍼진다. 딸 배는 허리가 잘록하다고 하던데 나는 너무 둥글게, 원판처럼 커진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승혜는 지난 2024년 코미디언 김해준과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렸다.
또한 이희경은 2016년 7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최근 43세 나이로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희경은 "시험관 시술 직전에 정말 기적처럼 아기가 자연임신으로 찾아왔다"라며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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