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블랙핑크 로제가 투어 중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햄버거를 다 먹지 못한 식사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로제는 4일 자신의 SNS에 "not forking around(놀라지 마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투어 중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로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식사 사진도 시선을 모았다. 접시 위에는 한 입 가량 남은 햄버거와 감자튀김이 그대로 보여졌다. 로제가 햄버거 하나도 다 먹지 못한 듯한 모습. 평소 '뼈말라' 체형으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팬들은 "식사량도 적은 것 같다", "그래도 건강 잘 챙기길", "투어 중이라 더 바쁜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로제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찍는가 하면 크롭티와 숏팬츠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몸매를 드러낸 사진도 공개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반려견 행크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과 숙소에서 휴식을 즐기는 일상이 담겨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한편 로제는 글로벌 일정을 소화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