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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55세에도 결혼 전 순결 지킨 이유…"호텔 갔더니 알아봐 귀가" ('동치미')

심현섭, 55세에도 결혼 전 순결 지킨 이유…"호텔 갔더니 알아봐 귀가" ('동치미')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개그맨 심현섭이 결혼 전까지 순결을 지킨 이유를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5일 MBN 측은 "'심현섭, 결혼 전까지 순결을 지킨 이유?!'"라는 제목의 '속풀이쇼 동치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심현섭은 "전입 신고를 해서 울산 사람이다"라며 "울산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심현섭은 결혼 전 처가가 있는 울산에서 데이트를 하고, 결혼 후에는 울산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며 '울산의 사위'로 불렸다.

특히 심현섭은 연애 프로그램에서 처음 소개팅부터 결혼까지 골인한 1호였기에 더욱 주목받으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심현섭, 55세에도 결혼 전 순결 지킨 이유…"호텔 갔더니 알아봐 귀가" ('동치미')

그는 "결혼 전까지 순결을 지켰다"라며 "울산에서 주로 데이트를 했다. 서서히 알아보기 시작하니까 어디만 가면 다 쳐다보더라"고 털어놨다.

심현섭은 "한번은 손을 잡고 호텔 앞에 서 있었다"라며 "그런데 택시랑 차가 딱 서더니 '호텔 가려는 거냐. 잘 됐다'라고 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그는 "응원한다고 전부 다 보고 있더라"라며 "차 타고 그냥 갔다"고 당시 울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심현섭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인연을 맺은 정영림과 지난해 4월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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