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미자가 4일 만에 3.32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하며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미자는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4일 만에 -3.32kg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층 갸름해진 얼굴과 슬림해진 몸매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미자는 클렌즈 주스를 활용해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며 "세상에 이렇게 쉬운 다이어트가 있을까. 거울을 볼 때마다 한숨이 나왔던 묘하게 부해진 모습이었는데, 스트레스 1도 없이 3.32kg 감량에 성공했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잃어버린 자신감을 회복했다. 딱 3일만 더 달려볼게요"라며 추가 감량 의지도 밝혔다.
달라진 외모에 대한 주변 반응도 전했다. 그는 "어제 현대홈쇼핑 생방송에 갔는데 쇼호스트 최진우 씨가 '울쎄라 했냐'고 물어봤다. 얼굴이 갑자기 너무 작아졌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번에는 평소처럼 갑자기 살이 찐 것이 아니라 서서히 체중이 늘어난 상태였는데도 평소보다 더 잘 빠졌다"며 "식사와 함께 병행하니 배고프지 않았고, 얼굴이 수척하게 늙는 느낌이 아니라 몸속이 정리되는 기분이었다. 피부도 맑아지고 탄력이 생긴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자신만의 다이어트 경험을 공유했다.
미자는 앞서 진행한 다이어트에서도 약 7일 만에 4.35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복근이 드러나는 납작한 배를 공개하며 "숨겨져 있던 라인이 드러났다. 현재 몸무게는 49.23kg이며 결혼 전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 2kg 정도 더 감량하고 싶다. 화면에서는 그 정도가 더 예쁘게 나온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얼굴도 많이 부어 있었는데 다시 라인이 생겼다. 무엇보다 몸이 너무 가벼워져 행복하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전성애 부부의 딸로, 2022년 6세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하는 한편 쇼호스트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