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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칼 안 댄 코성형 최초공개...30초만에 바뀐 비포·애프터 "20대인줄"

장영란, 칼 안 댄 코성형 최초공개...30초만에 바뀐 비포·애프터 "20대인줄"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콧볼 보톡스' 시술 비포 애프터를 공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30초 만에 콧대 올려준다는 장영란 인생 첫 코성형 최초공개(칼없이,즉시효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영란은 아침 일찍부터 "사실 요즘 댓글에 난리가 났다. '왜 이렇게 예뻐졌냐' '리즈시절'이라 하더라. 저번에 백화점 구경하는데 '거짓말 좀 보태서 20대인 줄 알았다'라고 하더라"라며 자신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어 성형을 많이 하지 않았는데도 그런 이미지가 생겼다고 말한 장영란은 "하관은 다 내 거다"라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치아도 했지 않냐"라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피부과를 찾은 장영란은 담당 의사에게 "저 콧볼 시술 해달라"라며 '콧볼 보톡스' 시술을 요청했다.

장영란, 칼 안 댄 코성형 최초공개...30초만에 바뀐 비포·애프터 "20대인줄"

콧볼 보톡스는 코가 벌렁거리는 움직임을 잡아주는 시술이다. 이에 의사는 "사실 연기자분들은 우는 연기도 예쁘게 울 수 있다. 우는 연기 감정 들어가는데 코가 벌렁하면은 코만 보이지 않냐. 그리고 아이돌들도 숨차면서 노래 불러야 되는데 그때 되게 예쁘게 웃을 수 있다"라고 장점을 설명했다.

아이돌과 배우들도 많이 받는다는 콧볼 보톡스를 이미 경험해본 장영란은 "저는 표정을 많이 짓는데 이거 하나 해서 얼굴에 뭔가 고급미가 흐르고 사진 찍은 게 다르더라"라며 시술 전후 사진도 공개했다.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본 장영란은 "이거 하고 다들 '코 세웠냐?' 하는데 뭐 넣는 건 아니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에 의사는 '유일한 단점'으로 "아프다. 주사 약이 들어갈 때 아프다. 대신 10초면 끝난다"라고 설명했다.

고통스러운 30초가 끝난 뒤 장영란은 "이게 6개월 유지되니까 가성비 시술이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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