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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7천만원' 벌던 유깻잎, 이혼 후 수입 0원...딸 양육비 위해 최저시급 알바 근황

'월 7천만원' 벌던 유깻잎, 이혼 후 수입 0원...딸 양육비 위해 최저시급 알바 근황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며 새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유깻잎은 5일 "아침에 시작은 무조건 커피부터 드링킹 했는데..."라는 글을 게재하며 이전과 달리 건강 관리에 신경 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현재 유깻잎은 남자친구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는 크리에이터 활동뿐만 아니라 직접 현장에서 일하며 꾸준히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방송된 TV조선 'X의 사생활'에서 유깻잎은 이혼 후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이혼하고 수입이 0원이었다. 몇 달 동안 수입이 아예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한 달 최고 수입이 7000만 원에 달했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불규칙한 크리에이터 수입 때문에 안정적인 수입이 필요해 카페 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유깻잎은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이 프리랜서다 보니 고정 수입이 없다"며 "크리에이터 수입은 달마다 너무 다르다. 최저 수입은 0원이다. 양육비도 지급해야 해서 고정적 수입이 필요하다 생각이 들어서 알바를 하게 됐다. 이혼하고 나서 카페 일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한 "거의 10년 만에 새로운 일을 해본다"며 "시급은 남들과 동일하게 최저임금으로 시작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사실을 몰랐던 전 남편 최고기는 "카페 일하면서까지 노력하는 줄 몰랐다. 솔잎이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구나 싶어서 안쓰럽기도 하다"고 밝혀 유깻잎을 향한 응원을 보냈다.

한편 유깻잎은 최고기와 2016년 결혼해 딸 솔잎 양을 얻었으나 2020년 이혼했다. 현재 딸은 최고기가 양육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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