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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윤수영, 인형 같은 딸과 첫 가족사진 "이름 윤슬로 지어"

김지영♥윤수영, 인형 같은 딸과 첫 가족사진 "이름 윤슬로 지어"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딸의 얼굴을 공개했다.

김지영은 5일 자신의 SNS에 "이렇게 단번에 마음을 사로잡은 존재가 또 있었던가.. 포비의 이름은 윤슬, 슬이로 지었어요. 언젠가 슬이에게 너의 이름이 얼마나 영롱한지 알려줄 날이 오겠죠"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직수를 선택한 이상 조리원 생활이 생각만큼 천국 같지는 않지만, 양재천과 사이좋게 지내며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나저러나 엄마가 되길 참 잘했다 싶은 요즘입니다"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지영은 곤히 잠든 딸을 품에 안은 채 셀카를 찍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엄마의 품에 안겨 편안히 잠든 딸과 그런 딸을 사랑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김지영의 모습이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만든다.

김지영♥윤수영, 인형 같은 딸과 첫 가족사진 "이름 윤슬로 지어"

또 다른 사진에는 세 가족의 오붓한 모습이 담겼다. 활짝 웃는 딸을 보며 행복해하는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월 국내 최대 유료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초 4월 결혼을 계획했으나 임신 소식을 전하며 예식을 앞당겼고,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지난달 건강하게 첫딸을 품에 안으며 새로운 가족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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