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이날 MC 현영은 장가현을 보자마자 "50대로 보이지 않는다. 너무 어려 보인다. 한 20대 같다"고 감탄했고, 장가현은 웃으며 근황을 전했다.
장가현은 "갱년기 이후 부쩍 살이 찌기 시작했다. 다이어트를 해도 예전 몸무게로 돌아가지 않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죽어라 노력해서 55kg을 유지했는데, 그 이후 소화도 잘 안 되고 살이 훅 쪄 65kg까지 나갔다"고 고백했다.
급격한 체중 증가로 자신감까지 잃었다는 그는 "배와 등에 살이 붙으면서 수영복도 못 입게 됐다. '이대로 살면 활동을 못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관리를 시작했다"며 "결국 10kg을 감량해 지금은 다시 55kg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딸 예은 양도 엄마와 닮은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저도 3년 전 67kg까지 쪘다. 거의 70kg 가까이 나갔었다"며 "자취하면서 야식을 많이 먹다 보니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를 해서 지금은 52kg을 유지하고 있다. 그래도 야식을 끊기는 쉽지 않아서 계속 노력 중"이라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안겼다.
장가현 모녀는 각각 10kg, 15kg가량 감량에 성공한 경험을 공유하며 건강한 몸매 관리 비결과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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