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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바타와 공개연애 중인데 "30대엔 애 2명 있을줄, 언제 어른되나 싶어"

지예은, ♥바타와 공개연애 중인데 "30대엔 애 2명 있을줄, 언제 어른되나 싶어"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지예은이 어린 시절 꿈꿨던 30대의 모습을 털어놓으며 현실과는 사뭇 다른 현재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에는 '30대들의 으른 연애 | 아무튼 떠들러 왔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헤이즈와 청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가비, 지예은과 함께 30대가 되며 달라진 연애관과 삶의 로망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먼저 헤이즈는 어린 시절 꿈꿔왔던 30대에 대해 "결혼해 있을 줄 알았다. 애기 유치원 보내고 남편 저녁 차려놓고 있을 줄 알았다"며 웃음을 지었다.

이어 "어릴 때 '꿈이 뭐야?'라고 물으면 '엄마가 되는 것'이라고 했다"며 "20대 때는 결혼을 당연히 하고, 적령기가 되면 남자친구도 있을 줄 알았는데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공감을 자아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결혼을 바라보는 생각도 달라졌다고 했다.

헤이즈는 "이제는 해도 되겠다 싶은 사람이 있으면 하는 것"이라며 "세상을 알아갈수록 이게 보통 일이 아닌 걸 알았다. 결혼할 거면 세상을 몰랐을 때, 더 어릴 때 했어야 했다"고 현실적인 생각을 전했다.

이를 듣던 청하 역시 "정말 어릴 때는 30대가 되면 집도 있고, 차도 있고, 연애 경험도 정말 풍부할 줄 알았다"며 "근데 하나도 없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가비는 청하와의 일화를 떠올리며 깊이 공감했다.

그는 "제가 댄서 시절에 청하 집에 놀러 갔는데 너무 좋았다. 딱 30대 로망의 집이었다"며 "'청하야, 너무 부럽다'고 했더니 '언니, 여기 못 사'라고 하더라. 그때는 이해가 안 갔는데 지금 제 상황이 그렇다. 좋은 집에 살지만 사지는 못한다"고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지예은, ♥바타와 공개연애 중인데 "30대엔 애 2명 있을줄, 언제 어른되나 싶어"
지예은, ♥바타와 공개연애 중인데 "30대엔 애 2명 있을줄, 언제 어른되나 싶어"

지예은 역시 자신이 상상했던 30대와 현실 사이의 간극을 이야기했다.

그는 "저도 집 사고 결혼하고 애기 있을 줄 알았다"며 "27살이면 아이를 낳을 줄 알았다. 저희 엄마도 23살에 저를 일찍 낳으셨다"고 말했다.

이어 "27살에 애 한 명 있고, 30대에는 두 명 있을 줄 알았는데 아직도 저는 철이 없다. 언제 어른이 되려나 싶다"고 덧붙이며 웃픈 현실을 전했다.

한편 지예은은 지난 4월 안무가 바타와 열애를 인정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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