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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플투 5년 활동했지만 수입 1000만원도 안 돼..돈 못 벌었다"

브라이언 "플투 5년 활동했지만 수입 1000만원도 안 돼..돈 못 벌었다"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활동 당시, 5년간 1000만원도 벌지 못했다고 밝혔다.

5일 가수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브라이언이 놀라서 기절한 서인영의 충격 쓰레기 집 상태 (+전남친의 절친,옷방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연예계 대표 '깔끔남' 브라이언은 절친 서인영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어질러진 거실 풍경에 당황했다. 옷이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었고, 그는 "와~ 드레스룸도 아닌데 옷이 왜 이렇게 많아. 설정이야?"라며 놀라워했다.

브라이언 "플투 5년 활동했지만 수입 1000만원도 안 돼..돈 못 벌었다"

드레스룸에도 수많은 옷이 정리가 안 된 상태였고 브라이언은 "탈취제 안 뿌려? 오래 안 입은 옷 냄새가 난다"라며 경악했다.

그런가 하면 서인영은 쇼핑으로 사들인 수많은 옷들을 보며 "나 쇼핑하다가 아빠한테 통장 뺏겼다"라며 근황을 전했고, 제작진은 브라이언에게 "전성기 때 100억을 탕진하셨다고 한다"라고 알렸다.

이에 브라이언은 "100억이나? 부럽다. 난 억이라는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라며 "환희랑 나랑 SM 나갈 때 둘 다 가져간 돈이 1000만원도 안 됐을 거다. 힘들었다기보다 돈을 못 벌었다"고 털어놨다.

브라이언은 환희와 함께 1999년 플라이투더스카이로 데뷔해 2004년까지 활동했다.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 '씨 오브 러브'(Sea of love), '미씽 유'(Missing you), '남자답게'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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