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브브걸 출신 유정이 자가 마련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5일 유정의 유튜브 채널 '유랄라'에는 '몸만 오실 분 구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유정은 "이사 온 지 한 달이 안 됐다"라며 새집을 소개했다. 유정의 집은 넓은 구조는 아니었지만 필요한 공간을 알차게 활용한 모습이었고, 아늑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작진은 "예민한 질문일 수 있지만 자가인지?"라고 물었고, 유정은 "자가"라고 답해 제작진의 부러움을 샀다. 유정은 이어 "갚아나가야 될 빚이 많다. 아니면 강아지와 서커스라도 돌아야 될 판"이라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또 제작진이 "사랑할 준비가 된 사람이라고 생각하냐"고 묻자 유정은 "대한민국에서 제가 제일 많이 준비돼 있다. 가장 준비된 30대 여성 중 한 명"이라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유정은 2016년 그룹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했다. 2017년 발표한 곡 '롤린'으로 2021년 역주행 신화를 썼지만 2024년 팀을 탈퇴,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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