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개명 전 정은혜)가 최근 불거진 이혼설을 일축한 뒤 남편 조영남과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니얼굴 은혜씨 은혜'에는 남편 조영남의 아트클래스를 홍보하는 서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서은혜는 조영남이 그린 작품을 구경하던 중 조영남을 뒤에서 꼭 끌어안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서은혜는 두 사람이 꼭 안고 있는 그림을 보자 "오빠가 날 끌어안고 있다"라고 했다. 이에 조영남은 쑥스러운 듯 웃어 보였다.
서은혜는 남편의 아트클래스 홍보에도 적극 나섰다. 그는 "오빠 차례다. 이름이 뭐냐"라면서 작가로 변신한 조영남이 아트클래스를 홍보할 수 있도록 챙겼다.
이어 조영남은 "아트클래스 때 뭐 할 거냐"라는 질문에 "커피, 키링, 오븐에"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서은혜는 "커피 그려서 키링 만들고 빵도 그려서 키링 만들고 그림 그려서 굽는다"라며 내용을 직접 설명하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했다.
또한 서은혜는 조영남을 바라보며 "오빠 귀엽다"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이에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입을 맞추며 달달한 신혼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온라인상에는 서은혜와 조영남의 이혼 관련 가짜 뉴스가 퍼졌다. 이에 서은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리 잘 살고 있다. 항간에 우리 부부가 이혼했다는 가짜 뉴스, 영상물이 퍼지고 있는 것 같은데 우리는 어느 때보다 사랑하고 즐겁게 일하고 있다"라며 직접 부인했다.
서은혜와 조영남은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조영남은 지난 3월 카페를 오픈, 바리스타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서은혜 역시 카페 한 켠에 마련된 작업실에서 작업을 하고, 틈틈이 조영남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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