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심은우가 새 요가원 개원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심은우는 지난 5일 자신이 운영하는 요가원 공식 계정을 통해 "오늘은 에어컨을 설치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새롭게 문을 열 공간의 내부가 담겼다.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수련할 수 있도록 냉방 시설을 설치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심은우는 2022년 서울 종로구에서 요가원을 운영해왔으며, 오는 9월 1일 새로운 공간으로 이전해 다시 문을 연다. 이에 앞서 이달 17일 가오픈을 진행할 예정이다.
새 출발을 앞둔 그는 "새로운 시작에 마음이 설레이고 바쁘고 하네요. 찾아오실 분들께 편안하고 좋은 에너지 나눌 수 있도록 제 자신도 에너지 잘 보존하며 준비하겠습니다. 많이 찾아와주세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가수 이효리도 심은우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최근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 공식 계정에는 심은우가 수련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그의 요가원 계정이 소개됐다. 심은우는 평소 해당 요가원에서 꾸준히 수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심은우는 최근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방 양성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사실도 공개하기도 했다. 심은우는 건강검진 과정에서 종양을 발견해 맘모톰 시술로 제거했으며, 현재는 회복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건강검진 유방 초음파를 통해 종양이 더 커지기 전에 발견하고 제거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여성들에게 정기적인 유방 초음파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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