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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효린 맞아? 메이크업 지우고 김연경과 '민낯' 데이트…'온·오프' 갭 차이 폭발

그 효린 맞아? 메이크업 지우고 김연경과 '민낯' 데이트…'온·오프' 갭 차이 폭발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가수 효린이 배구선수 김연경과의 변함없는 친분을 공개하며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특히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또 다른 내추럴한 '온·오프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효린은 6일 자신의 SNS에 "효리니 활동 끝났다규 맛있는 거 사쥬는 멋쟁이 내 사랑 연콩언니랑"이라는 글과 함께 김연경과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차량 안에서 나란히 앉은 효린과 김연경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체크 챌린지를 하는 남다른 케미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효린의 수수한 비주얼이다. 화려한 무대 메이크업 대신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듯한 내추럴한 얼굴로 등장한 효린은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와 꾸밈없는 매력을 자랑했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짙은 메이크업으로 무대를 압도하는 '온(ON) 효린'과, 편안한 민낯에 가까운 '오프(OFF) 효린'의 반전 매력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 효린 맞아? 메이크업 지우고 김연경과 '민낯' 데이트…'온·오프' 갭 차이 폭발

김연경 역시 편안한 티셔츠 차림에 안경을 쓴 수수한 모습으로 효린과 나란히 앉아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연예계와 스포츠계를 대표하는 두 스타의 꾸밈없는 만남이 훈훈함을 더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 평소 서로의 SNS에 등장하거나 방송과 행사 등을 통해 친분을 드러내며 '찐친' 케미를 보여온 효린과 김연경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꾸준히 서로를 응원해왔다. 이날도 활동을 마친 효린을 위해 김연경이 식사를 사주는 일상을 공개하며 남다른 우정을 다시 한번 인증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민낯도 너무 예쁘다", "온오프 갭이 매력적이다", "연콩언니랑 효린 조합 보기 좋다", "두 사람 우정 오래 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린은 지난달 22일 네 번째 미니앨범 'OriginaLyn'(오리지널린)을 발매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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