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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子' 이준수, 빠니보틀과 생존 예능...'아빠! 어디가?' 꼬마에서 방송인으로

'이종혁子' 이준수, 빠니보틀과 생존 예능...'아빠! 어디가?' 꼬마에서 방송인으로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이종혁의 둘째 아들 이준수가 신규 서바이벌 예능 '술래게임'에 출연한다.

6일 이준수는 직접 '술래게임' 출연을 예고하며 SNS에 게시물을 올렸다.

이준수가 출연하는 '술래게임'은 도파민을 폭주하게 하는 추격전과 숨어 있는 술래의 심리전이 맞물린 극한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 예능이다. 다채롭고 신선한 매력의 13인의 플레이어가 예측 불가한 추격전과 쫄깃한 두뇌싸움을 거듭하며 생존 본능을 깨우고, 피지컬과 전략을 겸비한 단 하나의 올라운더 플레이어 자리를 두고 격돌할 예정. 피지컬 게임의 스펙터클, 심리 게임의 서스펜스, 두뇌 게임의 카타르시스를 한데 응축시켜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술래게임'은 최근 '운명전쟁49'의 폭발적인 인기를 통해 '서바이벌 예능 맛집'으로 우뚝 선 디즈니+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높인다.

이준수와 함께 하는 라인업 역시 화려하다. 생존 지능과 생존 피지컬을 모두 갖춘 올라운더 플레이어들이 총 출동하는 것. 전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 '피의 게임3'에서 행동파 플레이어로 활약한 빠니보틀, '자생력 여신'으로 통하는 배우 경수진, 운동 크리에이터 말왕, 전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피지컬 여제' 장은실, 아나운서 박지민, '확신의 예능캐'로 사랑받는 김똘똘, 가수 양다일, UDT 출신의 서바이벌 포식자 육준서, 비치발리볼 선수 신지은, 배우 윤상현이 출연한다.

'서바이벌 예능계의 G.O.A.T' 현정완 PD가 설계한 새로운 생존게임 '술래게임'은 2026년 9월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종혁子' 이준수, 빠니보틀과 생존 예능...'아빠! 어디가?' 꼬마에서 방송인으로

한편 2008년생인 이준수는 올해 20세로 중앙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어린 시절 아버지 이종혁과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연기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다. 형 이탁수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이며 최근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를 통해 무대에 데뷔하는 등 형제 모두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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