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무대 위 팔색조' 권채원이 글로벌 인기 IP를 빙상 무대로 옮긴 뮤지컬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권채원이 맡은 성진아는 남자 주인공 성진우(차준환) 의 친여동생으로, 명랑하고 씩씩하며 장난기 많은 여고생이다. 누구보다 오빠를 아끼고 걱정하는 인물로, 작품의 가족 서사에 따뜻한 감정을 더한다.
성진우 역은 피겨스케이팅 스타 차준환이 맡는다. 권채원은 차준환과 남매 호흡을 맞추며 성진아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따뜻한 가족애를 선보일 예정이다.
권채원은 2016년 걸그룹 다이아에 합류해 '은채'로 활동하며 가창력과 퍼포먼스 역량을 쌓았다. 이후 본명으로 활동하며 뮤지컬과 드라마 등으로 영역을 넓혀 배우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동명 웹소설·웹툰을 원작으로 한 공연이다. 피겨스케이팅과 연기, 음악, 서커스 퍼포먼스를 결합해 원작의 세계관을 빙상 위에 구현한다.
공연에는 차준환과 권채원을 비롯해 김예림, 이시형, 신석수, 경재석, 에이미 등이 출연한다. 오는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총 12회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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