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모델 겸 인플루언서 아옳이가 남자친구인 한의사 김형배에게 받은 프로포즈급 대형 꽃다발을 공개했다.
아옳이는 6일 자신의 SNS에 "꺄.. 너무 예쁜 꽃다발. 저만 해요(?) 왕크고 왕 예쁘다. 전 하루 먼저 왔고 다음 날 남친도착 with 꽃다발과. 곧 200일이라고! 히히 프로포즈 아닙니다. 아니 왕큰 감동. 브이로그 찍을 거라고 예고했는데 유각을 아는 남자. 둘 중에 뭐 올릴까 하다가 둘 다 잘 나와서..^^ 팔불출 멈춰. 사진 100장 찍었어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외여행을 떠난 아옳이가 연인 김형배에게 깜짝 꽃다발 선물을 받은 모습이 담겼다. 김형배는 두 사람의 200일을 기념해 자신의 몸집만 한 대형 꽃다발을 준비했고, 아옳이는 환한 미소로 감동을 드러냈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안은 채 다정한 커플 사진을 남기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옳이는 연인의 이벤트에 행복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며 '럽스타그램'을 이어갔다.
다만 아옳이는 "프로포즈 아닙니당"이라고 덧붙이며 결혼설을 미리 차단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아옳이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김형배와의 커플 사진을 처음 공개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한편 아옳이는 2018년 카레이서 겸 사업가 서주원과 결혼했지만 지난 2022년 이혼했다. 김형배는 동국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한 한의사로, 2대째 이어온 한의원 가업을 잇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