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카라 한승연의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승연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생일 카페를 방문해 팬들과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한승연은 팬들이 준비한 왁뿌볼 선물을 가지고 노는 모습. 왁뿌볼은 점토로 만든 공 겉면을 왁스로 코팅한 장난감. 한승연은 왁뿌볼을 손에 들고 깨뜨리려 했지만 생각보다 단단한 듯 쉽게 깨지지 않자 여러 차례 힘을 줬다. 이 과정에서 한승연의 손이 눈에 띄게 떨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왁뿌볼을 깨는 동안에도 손 떨림이 이어지면서 팬들의 시선이 쏠렸다.
또한 한승연은 다소 피곤해 보이는 표정으로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보였다. 평소와 비교해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보인다는 반응까지 나오면서 팬들의 걱정이 커졌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손을 왜 이렇게 심하게 떨지? 건강 안 좋은가 걱정이다", "어디 아픈 거 아니냐", "디스크 치료 중이라 그런가", "제발 무리하지 말고 건강부터 챙겨라", "별일 아니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공개된 영상만으로 한승연의 건강 상태나 손 떨림의 원인을 확인하기는 어렵다. 한승연 역시 해당 모습과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밝힌 바는 없다.
그럼에도 오랜 시간 한승연을 지켜봐 온 팬들은 평소와 달라 보이는 모습에 우려를 나타내며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한승연은 카라 멤버로 활동하며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와 예능인으로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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