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방송인 겸 사업가 김소영이 똑 닮은 아들을 자랑했다.
김소영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누나들 스케줄에 따라 먹고 자고 노는 4개월 둘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빠 오상진 품에 안겨 있는 둘째 아들 수호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자신을 촬영 중인 엄마의 모습이 신기한 듯 커다란 눈망울을 한껏 뜨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김소영은 가족이 함께한 여행의 특별한 순간도 전했다. 그는 "대가족 여행의 장점. 넷이 찍힌 사진이 생긴다"라면서 오상진과 두 아이까지 네 식구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한 시간을 자랑했다.
이어 남편 오상진을 향한 애정 어린 칭찬도 덧붙였다. 김소영은 "누구보다 INTP 이면서 온가족 여행을 통솔하는 오교관님 존경"이라면서도 "아기들 4시간 째 수영. 교관님 영혼가출 중"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소영은 지난 2일 아들과 호캉스 중인 일상을 공유하며 "너무 수월해서 놀라운 수호. 엄마 이제 여행 다녀도 되니"라며 낯선 환경에서도 보채지 않는 수호 군의 순한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방송인 오상진과 2017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9년 첫째 딸 수아 양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고, 지난 4월 둘째 아들 수호 군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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