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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난 발발..'메인코2' 현빈vs우도환, 그리고 정우성까지 충돌한다

형제의 난 발발..'메인코2' 현빈vs우도환, 그리고 정우성까지 충돌한다
형제의 난 발발..'메인코2' 현빈vs우도환, 그리고 정우성까지 충돌한다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박은교 각본, 우민호 연출)가 세 사람의 관계성을 엿볼 수 있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탄탄한 서사와 폭발적인 몰입감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끌어낸 바 있다. 특히,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가운데 전 세계 최다 시청 1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주요 시상식에서도 작품성과 배우들의 연기력을 고루 인정받으며 완성도와 흥행성을 모두 갖춘 화제의 시리즈로 자리매김했다.

공개된 3인 포스터 2종은 '피보다 뜨거운 욕망의 충돌'이라는 카피와 함께 한층 깊어진 세 인물 간의 긴장감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서로 다른 곳을 향한 세 인물의 구도와 엇갈린 시선은 한층 더 복잡하게 얽힌 세 인물의 관계성을 암시한다.

높은 자리에서 거침없이 질주하는 백기태(현빈)의 흔들림 없는 눈빛, 선택의 기로에서 복잡한 감정을 내비치며 균열을 예고하는 백기현(우도환), 그리고 두 형제를 주시하며 변화하는 권력 구도 속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자극하는 장건영(정우성)의 모습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주인공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등이 출연했고 전편에 이어 박은교 작가가 각본을, 우민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9월 9일부터 디즈니+를 통해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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