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영철과 이혼 후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해 시선을 끌었다.
10일 영자는 자신의 SNS에 "8월 잘 부탁해", "충전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영자는 길었던 머리를 싹둑 자르고 단발로 변신한 모습. 가벼워진 헤어스타일로 한층 세련되고 어려 보이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변화는 심경을 전한 직후라 더욱 눈길을 끈다. 영자는 영철과 결혼 6개월 만에 이혼하는 아픔을 겪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SBS Plus·ENA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을 통해 인연을 맺어 올해 1월 결혼식을 올렸지만, 지난달 갈라선 것.
영자는 지난 7일 "마음이 무너집니다. 억울합니다. 분합니다. 서운합니다. 원통합니다"라며 신앙에 기대어 힘든 심경을 토로한 바 있다.
한편 영자는 1983년 생으로 피아노 학원을 운영 중이며 14세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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