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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지연수, 출산 후 달라진 체형에 분노.."가슴 사라지고 엉덩이 쳐져"

'싱글맘' 지연수, 출산 후 달라진 체형에 분노.."가슴 사라지고 엉덩이 쳐져"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방송인 지연수가 출산 후 체형 변화를 언급했다.

10일 지연수의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지연수 5만 원대 가성비 바캉스룩 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지연수는 제작진의 요청에 따라 5만 원대 가성비 바캉스룩을 준비해 봤다면서 캡나시, 셔츠 블라우스 조합을 소개했다. 지연수는 "나시에는 캡이 있어야 한다"라며 볼륨감을 보완해 주는 패드가 내장된 나시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그는 "출산과 모유수유를 거친 후에는 가슴을 도난당한다. (가슴이) 없어져 있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게 줬다가 뺏는 것"이라며 거침없이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너무 열받는다. 자고 일어났더니 사라져 있더라 한순간이다. 되게 슬프다"라고 덧붙였다.

'싱글맘' 지연수, 출산 후 달라진 체형에 분노.."가슴 사라지고 엉덩이 쳐져"

또 지연수는 "(출산과 모유 수유를 거친 후) 가슴도 도난 당하지만 엉덩이도 쳐진다. 여기에 엄마들이 되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그래서 나는 항상 뒤에 주머니가 있는 바지를 산다"라며 엉덩이 쪽 포켓이 처진 힙 라인을 보완, 볼륨감 있어 보이게 한다는 꿀팁을 전했다.

한편 지연수는 2014년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 슬하에 아들 민수 군을 뒀지만 2020년 이혼했다. 지연수는 홀로 아들을 양육 중이며, 일라이는 최근 재혼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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