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거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엔하이픈은 10일과 11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8집 '더 씬 : 블리스' 메인 비주얼 볼륨1 포토와 필름을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위험 속에서도 '너'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 무엇일지 갈등하는 '나'의 모습을 표현한 것으로, 엔하이픈은 강렬한 색채와 과감한 문양의 의상으로 거칠고 섹시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멤버들은 공격적인 눈빛과 치명적인 아우라, 와일드한 카리스마와 길들여지지 않은 자유분방함, 본능적인 에너지를 날카로운 표정 연기로 풀어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엔하이픈은 12일과 13일 메인 비주얼 볼륨2 필름과 포토를 공개한다. 이어 17일과 19일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 뮤직비디오 티저 2종을 선보인다. 21일 오후 1시에는 미니 8집을 전세계 동시 발매, 금기를 깬 연인이 도피의 순간 자체를 축복으로 받아들이기까지의 서사를 풀어낸다. 뮤직비디오 본편은 22일 0시에 공개되며 25일과 26일에는 트레일러 볼륨2 필름과 포토를 오픈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