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박수홍과 김다예의 딸 재이가 21개월임에도 남다른 끼를 드러내며 랜선 이모·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지난 10일 김다예는 자신의 SNS를 통해 딸 재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다예는 "이런 포즈는 누구한테 배운 건데...(아무도 시키지 않았음)"이라는 글을 남기며 재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이는 아쿠아리움을 찾은 모습이다. 엄마 아빠와 함께 나들이에 나선 재이는 카메라 앞에서도 어색한 기색 없이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재이는 한쪽 볼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는 이른바 '볼 콕 포즈'를 취한 채 고개를 살짝 갸우뚱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랑스러운 퍼프 스타일의 블루 원피스를 입은 재이는 아쿠아리움의 풍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재이는 과거부터 남다른 '스타성'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생후 3개월 만에 광고 17편을 촬영하며 '슈퍼 베이비'로 주목받았던 만큼, 이번에도 엄마 아빠를 닮은 끼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 2021년 23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고, 2024년 딸 재이를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
재이가 태어난 이후 부부의 일상에도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특히 재이는 생후 3개월 만에 광고 17편을 촬영하는 등 어린 나이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가 홈쇼핑에서 '전체 매진'을 기록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며 겹경사를 맞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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