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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깻잎, 최고기와 이혼 후에도 '할리우드 스타일'...SNS 티키타카 “사비로 더 줄게”

유깻잎, 최고기와 이혼 후에도 '할리우드 스타일'...SNS 티키타카 “사비로 더 줄게”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전남편 최고기와 이혼 후에도 이어지고 있는 유쾌한 소통을 공개했다.

11일 유깻잎은 자신이 홍보하고 있는 다이어트 식품 관련 게시물에 전남편 최고기가 남긴 댓글을 공개했다.

댓글에서 최고기는 "요즘 다이어트 중인데 효과 좀 보겠습니다. 잘 먹고 있습니다. 맛있더라요"라며 제품에 대한 반응을 전했다.

특히 최고기는 이혼한 전처 유깻잎이 홍보하는 제품을 직접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았다.

이에 유깻잎은 최고기의 댓글에 "제 사비로 더 드리겠습니다"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전남편의 댓글에 센스 있게 응수하는 두 사람의 편안한 관계가 엿보였다.

유깻잎과 최고기는 지난 2016년 결혼해 딸 솔잎 양을 품에 안았으나 2020년 이혼했다. 현재 딸의 양육은 최고기가 맡고 있다.

두 사람은 이혼 이후에도 딸을 중심으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TV CHOSUN 예능 'X의 사생활'에 함께 출연해 이혼 이후 각자의 삶과 관계에 대해 솔직하게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방송을 통해 유깻잎은 4개월째 교제 중인 남자친구를 공개하며 재혼을 전제로 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최고기 역시 5년째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있다고 공개하며 이혼 후 각자의 삶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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