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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최정윤, 집 침수 피해 겪었다 "바닥에 물 차 물난리 날 뻔, 너무 무서워"

'재혼' 최정윤, 집 침수 피해 겪었다 "바닥에 물 차 물난리 날 뻔, 너무 무서워"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최정윤이 장마로 인한 침수 피해를 겪었다.

최정윤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11일 '장마철 침수 조심하세요'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최정윤은 "장마에 모두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란다"며 "저희 집은 어제 물난리가 날 뻔했다"고 밝혀 제작진을 놀라게 햇다.

최정윤은 "촉이 이상하더라. 나가야 되는데 옥상 한번 가보고 싶더라. 근데 창 앞으로 물이 찰랑찰랑했다. 어디로 물이 빠지나 창고 안에 구멍을 열었는데 바닥까지 물이 올라와 있었다. 고기 집게 꺼내서 그걸 다 처리했다. 벌레 나올까 봐 너무 무서웠다"고 토로했다.

'재혼' 최정윤, 집 침수 피해 겪었다 "바닥에 물 차 물난리 날 뻔, 너무 무서워"

한편, 배우 최정윤은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뒀지만 2022년 이혼했다.

이후 4년 만인 지난 2월 최정윤은 5살 연하 비연예인과 깜짝 재혼 소식을 알렸다. 최정윤의 딸도 남편을 '아빠'라 부르며 잘 따른다고.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이유에 대해 최정윤은 "둘 다 결혼식을 하고 싶진 않았다. 근데 딸은 계속 결혼식을 하라더라. 근데 내가 하고 싶지 않다고 하니까 포기했는데 그럼 사진이라도 찍자더라. 진심으로 어필하길래 사진을 찍었다"고 웨딩 사진만 찍었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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