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양정아가 옛 썸남 배우 김승수와의 만남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13일 양정아는 자신의 SNS에 "와~오랜만 #백만송이 장미 드라마 인연으로 20년 넘게 이어온 우정. 오랜만에 만나도 그대로인 친구들 #이창훈#김승수#윤해영"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정아는 이창훈, 김승수, 윤해영을 만나 변함없는 친분을 드러내고 있다. 유쾌하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전해진다.
특히 양정아와 김승수의 만남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과거 공개적으로 썸을 타며 화제를 모았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길 바라는 응원을 받기도 했다. 2024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승수는 양정아에게 "친구가 아닌 다른 의미로 만나고 싶다", "누가 나한테 여자친구 있냐고 물으면 있다고 이야기하고 싶다"라며 공개적으로 호감을 드러냈지만, 양정아는 "네가 예쁜 가정 꾸리고 아이 낳고 사는 모습을 보고 싶다"라며 거절했다.
한편 양정아는 2013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지만 2017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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