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혜가 절친 쿨 유리를 위해 통 크게 대접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는 '이지혜 절친 쿨 유리를 위해 1000만원 플렉스 한 달간의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지혜는 한국에 온 유리 가족을 위해 호캉스를 대접했다. 호텔에서 함께 수영을 즐긴 이지혜 유리 가족. 이후 이지혜는 "저희가 재작년엔가 인스파이어에 갔는데 너무 재밌어서 언니네 아이들을 여기서 놀게 해주려 한다. 언니도 자기도 와보고 싶었다더라"라고 유리 가족을 또 다른 호텔로 데려갔다.
이지혜를 만난 유리는 "이지혜 덕분에 이렇게 좋은 데 와본다. 차현옥 씨가 오늘 한국 와서 좋은 데 많이 다닌다"고 고마워했다. 스위트룸까지 대접한 이지혜는 "힘 많이 썼죠?"라고 어깨를 으쓱했고 유리는 "너무 많이 썼다. 이지혜 파워 장난 아니"라며 깜짝 놀랐다. 널찍한 호텔 방에 감탄한 유리는 "오늘 옥이네는 뜨밤 가겠다"고 19금 발언까지 날렸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이지혜는 "집에 대소사가 많았다. 이사하고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는데 오늘 언니가 곧 갈 때가 됐다. 요즘에 나이가 들고 아이가 있으니까 친구랑 얼굴 보는 것조차 힘든 나이가 됐구나 싶더라"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굴을 볼 수 있는 게 어딘가 싶어서 오늘 제가 언니를 위해서 플렉스를 준비했다. 언니랑 언니 남편, 형부랑 둘만의 시간을 보내보라고 호텔을 예약했다"고 유리 부부를 데리고 또 다른 호텔로 데려갔다.
이지혜의 따뜻한 마음을 안고 미국으로 귀국한 유리. 이지혜의 둘째 딸은 귀국을 앞둔 유리에게 "이모 아프지 말고 잘 살아"라며 인사했고 유리는 "엘리도 아프지 말고 우리 잘 살다 만나. 이모 미국 집 놀러 오고"라고 화답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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