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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안나, 넷째 임신 발표…암투병 중 전한 경사 "소중한 희망 찾아와" [공식]

박주호♥안나, 넷째 임신 발표…암투병 중 전한 경사 "소중한 희망 찾아와" [공식]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축구해설위원 박주호 부부가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13일 박주호의 아내 안나의 채널에서는 '다시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무려 4개월 만에 영상을 업로드한 안나는 "앞으로 영상에서 여러분과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 생각해봤다. 어쩌면 이제는 제가 겪었던 암에 대해 조심스레 털어놓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병원으로 간 안나는 "힘든 시간을 버티고 나면 삶은 조용히 소중한 희망들을 품고 저희를 기다리고 있다"며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박주호♥안나, 넷째 임신 발표…암투병 중 전한 경사 "소중한 희망 찾아와" [공식]

넷째의 초음파 영상을 공개한 안나는 "그렇게 찾아온 희망과 함께 우리 가족,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해보려 한다"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편, 박주호와 안나는 2015년 결혼, 슬하 딸 나은 양과 아들 건후, 진우 군을 두고 있다. 박주호 안나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찐건나블리'라는 애칭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안나는 2022년 암 투병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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