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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세' 선우용여, 40년 간직한 ♥남편 선물 '900만원' 폭등했다...역대급 시세

'82세' 선우용여, 40년 간직한 ♥남편 선물 '900만원' 폭등했다...역대급 시세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남편에게 선물받은 보석을 공개하며 현재 시세에 깜짝 놀랐다.

13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60년째 남대문시장 다니는 82세 선우용여 찐 단골집 최초공개 (맛집부터 쇼핑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남편이 사준 반지를 수리하기 위해 남대문시장을 찾았다.

선우용여가 10년째 단골로 찾고 있다는 금은방은 일부러 찾아가기도 쉽지 않은 곳에 자리하고 있었다.

힘겹게 3층에 위치한 금은방에 도착한 선우용여는 반지를 건네며 "남편이 해준 건데 빠졌다"고 말했다.

'82세' 선우용여, 40년 간직한 ♥남편 선물 '900만원' 폭등했다...역대급 시세

반지에서는 보석의 한 종류인 오닉스가 빠진 상태였다. 선우용여는 "그거 잘해줘야 한다. 여기서 했는데 빠진 거니까. 어떻게 했길래 그게 빠졌냐"고 따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금은방 사장님은 "물에 되도록 안 닿아야 하는데 물 닿았죠?"라고 물었고, 선우용여는 "난 모른다"며 딴청을 피워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금은방 곳곳에 진열된 값비싼 보석들을 둘러보던 선우용여는 "이 집은 이게 다 진짜다"라며 보석들을 소개했다.

특히 선우용여는 최근 크게 오른 보석 시세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남편이 목걸이, 반지, 귀걸이를 풀세트로 사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장님은 선우용여가 당시 착용하고 있던 목걸이의 가격을 언급하며 "하나만 800~900만 원 정도 한다"고 밝혀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40년 전에는 그렇게 안 샀다"고 말했고, 사장님 역시 "맞다. 그땐 그랬다. 지금은 산호값이 엄청나게 올랐다"고 설명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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