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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최화정, 몰라보게 날씬해진 근황.."화장품 모델돼 급히 감량"

65세 최화정, 몰라보게 날씬해진 근황.."화장품 모델돼 급히 감량"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최화정이 몰라보게 날씬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유튜브 채널에는 '최화정·엄정화·홍진경, 방송에서 처음 꺼낸 35년 뒷이야기 (+폭탄 발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화정은 홍진경과 절친 엄정화의 영화 '오케이 마담2' 시사회에 가기로 약속했다. 영화관으로 향하던 중 최화정은 홍진경에게 "나 요즘 계속 운동하고 있다. PT를 받는다. 나이가 들면 하체 근력이 있어야 걷는다고 한다. 신바람이 났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허리를 삐끗했을 때도 운동을 하려 해 트레이너가 말릴 정도로 운동에 대한 의욕이 넘친다고.

65세 최화정, 몰라보게 날씬해진 근황.."화장품 모델돼 급히 감량"

그런가 하면 최화정은 시사회장에서 만난 김호영에게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라는 칭찬을 들었다. 최화정은 "나 빠졌어? 나 요즘 PT 한다"고 답했고, 김호영은 "엄청 날씬하다"며 다시 한번 감탄했다.

이에 최화정은 "내가 화장품 모델을 하게 돼서 급하게 뺐다"라며 날씬해진 모습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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