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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불륜' 홍상수♥김민희, 혼외자 출산 후 첫 공식석상 "아들과 촬영장 가기도"

사진=로카르노 영화제 공식 유튜브
사진=로카르노 영화제 공식 유튜브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김민희, 홍상수 감독이 득남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14일(현지 시각) 로카르노 영화제 측은 홍상수 감독의 새 영화 '눈 둘 데가 없네' 기자회견 영상을 공개했다. '눈 둘 데가 없네'는 홍 감독의 35번째 장편 영화로 김민희, 최명길, 권해효 등이 출연한다.

김민희는 득남 후 첫 복귀작이라면서 "아이를 낳고 처음 영화를 찍은 거다. 2년 정도 출산하고 쉬고 처음 영화를 찍게 됐다. 아이가 촬영장에 같이 가서 수유도 하고 이유식도 만들어야 했다. 촬영장에서 제일 먼저 한 일"이라고 전했다.

사진=로카르노 영화제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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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먼저 일어나서 아이를 위한 준비를 다 마친 후 영화 촬영을 준비했다. 영화에만 몰두하던 (예전의 나의 모습은) 사라졌다. 아이가 있으니까 자연스레 아이를 위한 준비를 끝낸 후 영화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런 내 모습이 건강했던 것 같다"라며 출산 전후 변화를 짚었다.

한편 홍 감독과 김민희는 2016년 불륜설이 돌았고 이듬해 공개적으로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며 관계를 인정했다. 홍 감독은 1985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는 상황이었다. 홍 감독과 김민희는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다 지난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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