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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승지, '의사' ♥남자친구 최초 공개 "나랑 제일 쫑알대는 사람"

맹승지, '의사' ♥남자친구 최초 공개 "나랑 제일 쫑알대는 사람"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맹승지가 남자친구를 최초로 공개하며 핑크빛 근황을 전했다.

맹승지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나랑 제일 많이 쫑알대는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한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남자친구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얼굴을 가까이 맞댄 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남자친구가 맹승지의 볼에 입을 맞추는 모습까지 공개하며 자연스럽게 애정을 드러냈다. 환한 미소를 머금은 맹승지와 편안한 표정의 남자친구의 모습에서 서로를 향한 각별한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특히 맹승지가 남자친구를 두고 "나랑 제일 많이 쫑알대는 사람"이라고 표현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장난스럽고 애정이 묻어나는 표현을 통해 두 사람의 평소 다정한 관계를 엿볼 수 있었다.

지인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지인들은 해당 게시물에 "축하한다", "보기 좋아 내가 신나" 등의 댓글을 남기며 맹승지의 공개 연애를 반겼다.

"어머 드디어 공개"라는 댓글도 눈길을 끌었다. 이에 맹승지는 "파이널리"라고 답하며 연애 사실을 공개하게 된 것에 대한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그동안 가까운 지인들 사이에서만 알려졌던 연인을 마침내 대중에게 소개한 것으로 보여 더욱 관심이 쏠렸다.

남자친구 역시 맹승지의 게시물을 자신의 SNS 계정에 공유하며 공개 연애에 동참했다. 남자친구의 프로필 소개란에는 MD(Medical Doctor)라고 적혀 있으며, 프로필 사진 역시 의사 가운을 입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에 남자친구가 의사라는 점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다만 맹승지는 남자친구의 구체적인 신상이나 교제 기간, 두 사람의 만남 과정 등에 대해서는 별도로 밝히지 않았다. 남자친구 역시 자신의 개인적인 정보에 대해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은 만큼, 두 사람의 연애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MBC '무한도전' 리포터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방송과 공연, SNS 등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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