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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돌싱' 김상혁, 소개팅녀에 "담배·성형 시술" 무례.."뺨 안맞은게 다행" (신랑수업)

'43세 돌싱' 김상혁, 소개팅녀에 "담배·성형 시술" 무례.."뺨 안맞은게 다행" (신랑수업)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김상혁이 과거 소개팅에서 했던 실언을 돌아보며 따끔한 조언을 들었다.

1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김상혁의 일상이 공개됐다.

현재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김상혁은 식사까지 직접 챙겨주는 어머니와 일상을 보내며 새로운 소개팅을 앞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김상혁의 어머니는 아들의 첫 소개팅 결과를 궁금해했고, 김상혁은 지난 소개팅에서 자신이 했던 말들을 되짚어봤다.

앞서 김상혁은 소개팅 상대에게 "담배 생각나면 나갔다 오셔도 된다", "시술 많이 하셨냐" 등의 발언을 해 주변을 경악하게 한 바 있다.

이를 들은 어머니는 아들에게 단호하게 지적했다. 그는 "그건 네가 실수했다. 상대가 배려로 느껴야 배려다"라며 "그런 말은 하지 마라. 왜 하냐"고 호되게 혼냈다.

'43세 돌싱' 김상혁, 소개팅녀에 "담배·성형 시술" 무례.."뺨 안맞은게 다행" (신랑수업)

김상혁은 "만약 진짜 애연가면 어떻게 하냐"고 반문했지만, 이를 들은 오종혁은 "나중에 편해지면 본인이 말하는 거다. 기다려야 한다"며 김상혁을 타박했다.

특히 소개팅 상대에게 "시술 많이 하셨냐"고 물었던 이유에 대해서도 김상혁은 나름의 해명을 내놨다.

그는 "나이에 비해 관리를 잘하셨더라. 그래서 물어본 거다. 난 예뻐서 물어본 거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박소영은 소개팅 상대의 입장에서 공감했다. 그는 "소개팅에서 시술 얘기를 들으면 계속 거울 볼 것 같다. '내 얼굴 이상한가?' 싶어서"라고 말했다.

오종혁 역시 김상혁의 소개팅 영상을 직접 봤다며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그는 "상혁이는 글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김상혁이 "잘 안됐다"며 시무룩해하자 오종혁은 "뺨 안 맞은 게 다행이다"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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