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이효리와 옥주현, 이진, 성유리까지 핑클 멤버들이 오랜만에 완전체로 한자리에 모여 식사부터 요가까지 함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옥주현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핑클 완전체 만남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다 함께 식사 후 계산을 위해 기다리고 있는 핑클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식사비를 계산한 사람은 리더 이효리였다. 동생들을 위해 지갑을 꺼내는 이효리의 모습에 옥주현은 "밥 잘 사주는 리더횰"라며 웃었다.
식사 후 멤버들은 이효리가 운영 중인 요가원으로 향했다. 이때 이효리는 직접 멤버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가 하면 요가 동작을 설명하며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이어 허리를 뒤로 젖히고 다리를 들어올리는 동작을 하던 중 이효리는 세 사람의 자세를 보며 "다들 각도가 좋다. 셋이 각도가 똑같다"라며 웃었다. 이에 옥주현은 "역시 우린 각을 잘 맞춘다. 핑클짱"이라며 여전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이후 네 사람은 요가 매트 위에 나란히 앉아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고, 예쁜 달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옥주현은 "먹여주고 풀어주고 귀한 수업 감사하다"라면서 "유난히도 달이 밝았던 밤"이라며 행복한 시간을 추억했다.
한편, 핑클은 지난 1998년 데뷔해'블루레인', '루비',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NOW', '화이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이후 네 사람은 지난 2019년 JTBC '캠핑클럽'을 통해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쳐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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