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가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16일 민희진은 자신의 계정에 지난 15일 열린 영화 '어둠 속의 댄서' GV 현장을 찾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날 민희진은 허비 시바세키, 김민경 편집자 등과 함께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민희진의 편안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스타일이었다. 체크무늬 캡모자에 흰색 반소매 티셔츠, 반바지와 부츠를 매치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과하게 꾸미지 않은 듯하면서도 자신만의 색깔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 GV라는 자리에서도 특유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놓치지 않은 모습이다.
민희진은 그동안 공식석상에서 선보인 패션으로도 여러 차례 화제를 모았다. 특히 기자회견 당시 착용했던 파란색 폴캡을 비롯해 티셔츠, 카디건 등이 잇달아 관심을 받으며 품절 대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스타일 하나만으로도 화제를 모으는 민희진이 이번에는 GV 현장에서 또 한 번 패션 감각을 뽐내면서, 새로운 '민희진 스타일'에 대한 관심도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1979년생인 민희진은 그룹 뉴진스를 발굴·제작한 전 어도어 대표다. 현재 어도어 대표에서 물러난 뒤 오케이레코즈를 세워 대표를 맡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