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백진희가 과거 예능 프로그램 '도시의 법칙' 촬영 당시 겪었던 고생담을 털어놨다.
최근 백진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리얼 예능은 힘들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백진희가 10년 전 예능 '도시의 법칙 in 뉴욕'을 함께 촬영했던 PD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뉴욕 한 달 살기를 했던 백진희는 PD와 대화를 나누며 "'도시의 법칙'도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특히 백진희는 "저는 뉴욕이 뜨거운 물이 안 나오는 줄 알았다"고 털어놨고, 이에 PD는 "백진희가 진짜 고생 많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백진희는 "여자 출연자가 나 혼자였다"며 "중간에 에일리 언니가 와서 너무 좋아했다"고 말했다.
당시 촬영 환경도 쉽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PD는 "백진희여서 촬영했다. 웬만한 여배우였으면 그거 못 버텼을 것"이라고 말했고, 백진희도 "텐트에서 자고, 매니저도 아무도 안 갔다. 나 혼자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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