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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최고기, ♥이주은 "실명 위기까지"..결혼 앞두고 받은 큰 수술

'돌싱' 최고기, ♥이주은 "실명 위기까지"..결혼 앞두고 받은 큰 수술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유튜버 최고기의 연인 이주은이 과거 망막박리로 수술을 받으며 실명 위기까지 겪었던 사실이 공개됐다.

최근 최고기의 유튜브 채널에는 '실명 위기 여자친구를 구해준 남자친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고기와 이주은은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현재까지 함께한 추억을 사진과 함께 되짚었다.

이 과정에서 이주은이 눈 수술을 받았을 당시 모습도 공개됐다. 이주은은 앞서 망막박리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사진 속 이주은은 환자복을 입은 채 수술한 눈에 안대를 착용하고 있어 당시의 상황을 짐작하게 했다.

'돌싱' 최고기, ♥이주은 "실명 위기까지"..결혼 앞두고 받은 큰 수술

당시를 떠올린 이주은은 "오빠 없었으면 저 눈 실명됐을 수도 있다"며 "오빠가 저 데리고 머리 감겨주러 다니고 계속 같이 있었다"고 곁을 지켜준 최고기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최고기는 "그런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돈독해졌네"라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봤다.

앞서 최고기는 지난 4월 방송된 TV CHOSUN 'X의 사생활'을 통해 연인 이주은과의 관계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주은은 최고기의 유튜브 채널 PD로, 방송에서 최고기는 프러포즈 반지를 건네며 진심 어린 청혼을 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올해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최고기는 유튜버 유깻잎과 지난 2016년 혼전임신으로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지만 2020년 이혼했다. 딸은 최고기가 육아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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