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신다은이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가족회의 끝에 5년 만에 집 인테리어를 대대적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신다은은 16일 "임소장과의 두달간의 가족회의 끝에 우리집 대대적 리프레쉬. 주방부터 시작- 앞으로 부지런히 공유해볼게요"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신다은은 새롭게 꾸민 공간에 들인 의자를 소개하며 달라진 집 분위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신다은은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함께 5년 만에 집 인테리어를 대대적으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신다은은 "저희 집을 대대적으로 5년 만에 바꾸려고 한다"며 "5년이 됐고, 아들 헤이든이도 좀 커서 분리 수면을 해야 한다. 그 김에 저희 공간도 새롭게 꾸미려고 한다"고 인테리어를 바꾸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신다은은 기존 식탁도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보는 분들 입장에서는 저희가 가구를 쉽게 쉽게 바꾼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며 "그런데 저희 집이 약간 가정집 쇼룸 역할을 한다. 아무 가정집에 가서 장비를 들이고 찍을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바꾸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편 임성빈과 함께 가구를 살펴보던 신다은은 원하는 소파와 책장, 조명 등을 고르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아이 방을 꾸미기 위해 이케아를 찾아 책장과 책상, 조명 등을 직접 살펴보기도 했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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