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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29기 영철, 정숙♥ 폭로.."냉장고에 음식물 쓰레기 둬, 집안일 너무 안 해"

'신혼' 29기 영철, 정숙♥ 폭로.."냉장고에 음식물 쓰레기 둬, 집안일 너무 안 해"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29기 정숙, 영철 부부가 리얼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안박부부' 유튜브 채널에는 '안박부부 | 신혼집 최초 공개! 냉장고부터 와이프 몸무게까지 다 공개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숙과 영철은 신혼집을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집은 널찍한 구조와 깔끔한 화이트톤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정숙은 "좁은 집에서만 살다가 이렇게 넓은 집으로 오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굉장히 만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영철은 첫 등장부터 설거지를 하는 모습이었고, 정숙에게 "냄비 같은 거는 웬만하면 물에 불려놔. 설거지하기 힘드니까"라며 잔소리를 해 웃음을 안겼다. 정숙은 "알겠다. 저한테 맨날 뭐라고 한다. 잔소리가 진짜 심하다"라며 티격태격댔다.

'신혼' 29기 영철, 정숙♥ 폭로.."냉장고에 음식물 쓰레기 둬, 집안일 너무 안 해"

또 영철은 냉장고를 공개할 때 "이거는 모자이크를 해야될 것 같다.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수 없어 냉장고에 넣어서 일주일이 지났다"라고 폭로하기도. 정숙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시간이 없었다. 일요일까지 너무 바빴다. 밖에 놔두면 파리가 꼬이니까 우선 자리 비우는 동안 이렇게 놔두자는 거였다"라고 해명했다. 또 영철은 국물만 조금 남은 김치통도 보여주며 "(정숙이) 설거지할 시간이 없다며 그대로 둔 거다. 자꾸 시간이 없다고 하는데 SNS는 계속하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영철이 "(정숙은) 집안일을 너무 안 한다"고 토로하자 정숙이 황급히 영철의 입을 틀어막아 다시금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 정숙은 "아직 주부가 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레벨업이 되면 (살림을) 잘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ENA·SBS Plus '나는 솔로' 29기 연상연하 특집에 출연했으며 실제 커플로 발전,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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